제목은 '원전(圓戰)' 입니다. '둥글다'란 '무한'이라는 뜻에서 착안해서 지어지게 된 제목입니다.
한마디로 원전은 '영원한 전쟁' 이라는 뜻입니다.
한 사람의 처절하고 피로 얼룩진 삶을 그려내고자 이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기쁨, 희망 같은 것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 얼마 돼지 않는 분량이지만, 만약 진지하고 무게가 잡히 글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본 작가는 일일 연재를 지향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은 '원전(圓戰)' 입니다. '둥글다'란 '무한'이라는 뜻에서 착안해서 지어지게 된 제목입니다.
한마디로 원전은 '영원한 전쟁' 이라는 뜻입니다.
한 사람의 처절하고 피로 얼룩진 삶을 그려내고자 이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기쁨, 희망 같은 것을 쓰고 싶습니다.
아직 얼마 돼지 않는 분량이지만, 만약 진지하고 무게가 잡히 글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본 작가는 일일 연재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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