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월야의 광시곡에서는 세계관을 형성하고 독자분들께 이런 내용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서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법이 많이 어색한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 부분은 리플이나 쪽지로 알려주시면 매우 아주 무척이나 감사드리겠습니다.
참.. 이 소설은 절대 학원물이 아닙니다.
거기에.. 무려 미래인이 나옵니다!
거기에 악마도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천사도 나옵니다!
아쉽다고요? 훗.. 클론도 나옵니다! 거기에 온갓 괴물들 까지!
자! 함께 보시죠. 이미 멸망한 세계에서 튕겨져 나간 이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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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즈
백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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