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세계관의 소설좀 추전해주세요!

최근에 밤 11시부터 읽기 시작해서 12시까지만 읽고 자야지 했지만 새벽 5시까지 읽어버린 소설이 있습니다.

바로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기사입니다!

한때는 판타지는 거의 보지않고 무협쪽만 주구장창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젠 반대로 된거같네요.

저를 위해 소설을 추천해주세요.!

아래는 제 선호작목록입니다.

자건님의 타임리스타임

컴터다운님의 마왕격돌

큰끝님의 21세기장수설화

현성님의 패도구천

취룡님의 나이트사가

레프라인님의 기사 에델레드

스필님의 판도라

두샤님의 이카로스의하늘

하담자님의 노예신화

다스게일님의 노벰버레인

l'absence  이뜻이 공백이 맞나요? 님의 카미노

마라도님의 아리랑

중걸님의 활선도

세하라자드님의 아렌시아의빛

라옌다님의 레드세인트

환몽의나비님의 미술관아르쿠스

Girdap님의 꿈을훔치는도둑

총님의 하늘과땅의시대

림랑님의 염라사위, 은야연람

세츠다님의 나는 당신의기사입니다

분량이 많은 소설로다가 부탁드립니다. 음 최소 70~80편정도요!

[젤라비]

무협이나 판타지, 게임등등 가리지 않고 다 읽습니다. 그리고 완결란 소설은 거의다 읽어봤습니다~

[성주[城主]]

고명 바람의인도자(언젠간... 돌아오시겠죠 ㅋㅋ)
페이트노트 HerooftheDay
이가빈 베나레스의총사
꿈의산책자 더소드
피어스 숲속의이방인
가글 후생기
바람의벗 회귀의 장

[極限光]

카이첼 - 잃어버린 이름
- 희망을 위한 찬가

[세츠다]

^^

[벨로우]

l'absence 카미노 재밌습니다 ^^

[짐승천사]

안개달팽이님의 워크라이 강력 추천합니다.
편수도 충분하고 정말 재미있습니다.
점점 내용이 궁금해지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 있습니다.
문장력도 좋으시고 요즘 판타지처럼 많이 가볍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선호수는 적지만 한번 읽기 시작하면
담편이 자꾸 기다려 지는군요 ㅎㅎ
선호작을 보니 아마 워크라이 충분히 매력있게 보실수 있을겁니다.

[악플쟁이]

독특한세계관...카니안을 빼놓을수없죠. 분량? 훗...186화 -_-)b
나사, 카미노는 이미 보고계시다니...음...

[진소하]

저랑 선작이 10개가 겹치시니 나선인형도 재밌게 보실거 같은데 ㅋㅋ

[울랄라랑]

제 선작과도 많이 겹치네요. 후생기 강추합니다!

[유노유노]

서늘바람님의 명운기(완결란), 영아의별님의 신권혈창

콕 찝어 두 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