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경, 처음으로 글이란걸 써보았습니다.
그리고 문피아 사이트에 관한걸 하나씩 알아가게 되었죠.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악플에 시달려보기도 하고 투베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죠.
당시에 핸드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이 오랜만에 보게 되었어요.
근데 당시 신베 79등이 조회수 118이더군요.
지금 보니 308이 신베 79등...
당시 투베 103등이 240-300정도인데반해 지금은 440이 되야 끄트머리에 있더라구요.
위로 올가면 갈수록 그 차이는 엄처난 차이를 보이구요.
아... 6개월 사이에 달라졌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수위에 올라가면 갈수록 등위의 차이는 2배 반가지도 차이나는군요.
허허허, 이래선 힘들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문이 좁아지고 있습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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