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연재 시작합니다 제목은 salmon<연어> 입니다

조금 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보고 싶었습니다.

이글은

원자 물리학자인 사무엘이 라는 주인공의 반물질 규명실험 중 발생한 예기치않았던 일들로 인해 펼쳐지는 하나의 사건과, 그로인해 뒤틀려버린 운명의 또 다른 주인공이 잃어버린 사랑을 되돌리려는 과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조금은 과학적으로 접근하고 퓨전적인 요소들을 가미함으로써 조금더 읽을거리 들을 마련해보았습니다.

또한, 사랑이라는 주재를 소단원으로 재시함으 로 누군가 한 번쯤은 겪엇을법 한 '아름다운사랑'을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해 보았습니다.

읽으시는 분의 가슴을 조금은 적셔 드리고픈 그리고 함께 흥분할 수 있는 글이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립립]

홍보는 10회 이상 연재시에만 하실 수 있습니다. 공지가 바뀌었어요.

[신간사냥꾼]

살몬이라..

[공간의경계]

홍보글에서 넘쳐나는 오타들.. 이걸 보고 어느 분이 글을 읽으러 갈까요. 작가로써, 혹은 낮추어 말하는 글쟁이라는 사람은 맞춤법에 끊임없이 신경을 써야 하는 법입니다. -내용은 참신할 것 같아서 흥미가 동하는데 오타에서 찾아갈 생각이 안 들어서 하는 말입니다.

[쿠리냥]

연어는 새몬이라고 읽죠...;;;

발음은 좀 다르겠지만 살몬은 좀 ㅋ

주재 -> 주제, 재시 -> 제시 그리고 기타 등등..

나머지는 다음분이 고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