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 야망의 계절 홍보합니다.

https://blog.munpia.com/endway/novel/34466

이 이야기의 연재 시작은 2015년 4월 5일 입니다.

그러다가 2015년 4월 11일을 기점으로 연재를 중단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말 그대로 엘리트인 백작 가문의 첫째. 로넨

망나니 같은 백작 가문의 둘째. 제스퍼

이 두 형제가 알테미온 대륙이라는 곳에서 펼치는

각자의 꿈과 야망의 일대기....

라고 거창하게 써보겠습니다.

최대한 현실에 가깝게 쓰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타주세요.

지금 개인적으로 3편의 이야기를 번갈아 쓰던가 혹은 잘 풀리는 날은 하루에 동시에 다 업데이트 시키기도 합니다.

거의 하루 종일 글에 묻혀 살죠.

그게 가능한 게 지금 소개드린 이 야망의 계절이 나머지 2편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일종의.... 연대기? 라고 할까요.

비판 응원 질타 등등 모든 피드백 환영입니다.

한 번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봐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ttps://blog.munpia.com/endway/novel/34466

[베네토]

어이쿠 최근에 확 바빠져서 잠시 잊고 있었네요. 마지막으로 봤을 때 꽤 재밌다고 생각한 걸로 기억납니다. 한 번 보러 가야겠군요.

[유령타자]

감사합니다. 베네토님. 열심히 연재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