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해빠진거 말고

무작정 싸우거나 맨날 차원이동에 기연을 얻어서

깽판부린다거나 정복전쟁한다거나하는 틀에박힌이야기말고

현실쪽에다가 능력자물이라던가

소소한 이야기들이 주로 나오는 그런것들 없을까요

선작해놓은것/재미있게 보았던것

'암흑기사'

'마법사의연구실'

'내마엘'

'독재자양성학교'

'이웃집마왕'

'TimelessTime'

'에뜨랑제'

이정도 입니다.

무작정 강해서 깽판치는것은 별로 않좋아해요

[夏惡]

바로 밑에 이씀

[[탈퇴계정]]

바로밑에 있는 카미노가 참 재밌어요 ㅇ.

[취서생]

엘른 도전기,

[공간의경계]

씨드연대기 자추요.

[isso]

특정 작품들을 매도해버리는 표현은 자제해주셨으면..

[에크나트]

시월十月//님 음 제가 느끼기에는 특정작품들을 매도하려는 표현은 없는 것같은데요...?
틀에 박혔다거나 깽판치는것 안좋아한다라고 글쓴이가 쓴것은 그 분이 이런 작품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보여주기 위함이지 어떤 악의적인느낌이 들어있다라고 보이진 않는데요....'매도'란 표현은 글쓴분에게 실례가 되는것 같습니다

[Clari]

현대물은 릴리에 릴리스랑 천사의 뼈밖에 몰라요. 릴리에는 정말 조건 부합된다; 소소한 일상의 이상현상-_-; 현실배경에 능력자물이에요 릴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