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자추만 받아봅니다

추천을 받으면 대게 메이저한 글들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그런 글들도 좋지만, 이번에는 마이너하게 자추만 한번 받아보려고 합니다.

1. 10화이상연재, 카테고리가 있을 것. -최소조건이죠

2. 무협은, 죄송합니다만 받지 않습니다. (퓨전은 받습니다)

3. 100화 넘어가는 분은, 죄송합니다만 받지 않습니다.

4. 최소한의 내용과 제목, 포탈을 첨부해주셨으면 합니다.

(포탈은 카테고리 리스트에서 그 제목에 우클릭을 하신 후 '바로 가기 복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도저히 부끄러워서 자추를 못하겠어!!'라는 분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자추글 외의 리플은 되도록이면 자제해주십사 부탁말씀드립니다.

※자추란?

- 스스로 추천한다는 의미로, 자신이 쓴 글을 홍보하는 일.

[미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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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메이트' 야구소설입니다. 야구를 좋아하시거나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 읽으시면 만족하실만한 글입니다. [?]

[진세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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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아는동화
자추'ㅁ'... 동화판타지를 지향합니다.

[햇살사이]

그와 그의 평범 자추합니다! +ㅁ+
요즘 일반 판타지하고는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실력이 아니라 형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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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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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칠흑의도굴꾼
장르:게임판타지
약간의내용:자신의 아버지를 배신하고 가정을 파탄낸 친구에게 그의 아들인 주인공이 게임을통해 복수를 다짐하며 다크게이머 로서 생계를 이어간다는 얘기에요.

[조너히]

제목-용병이야기:안투스(카테고리 용병 안투스)
장르: 판타지
도저히 부끄러워 자추할 수는 없지만 조심스럽게...
이제 천천히 궤도에 오르는 중입니다..;;

초보 용병 안투스가 겪는 일을 소심하게 적어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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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향]

자추만 받는다길래 즐겁게 왔는데,, 100화 이상은 받지 않으시겠다니.. 뭔가 작은 반전이었군요.. 'ㅅ'

[백화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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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해 봅니다.

나는 왕이로소이다.

황제의 삶에 대해, 비운의 왕 루이 16세를 모토로 작성중에 있습니다.
백성을 위해 헌신하였으나, 황실의 배반과 반역. 그 안에서 희생된 황제의 고뇌와, 그를 지키려는 충직한 기사들의 이야기.

현재 31화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시기를 바라며,
잘 부탁드립니다.
- 백 -

[차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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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나정연

청춘&게임&추리를 복합적으로 섞어 놓은 듯한 소설입니다.
2006년 때 쓴 개그 소설을 스릴러물로 리메이크한 거라서 초반엔 개그물(15화까지던가?).

45화 진행중입니다.

[찰즈씨]

전란의 시대에 고아 소년 소녀들이 세상을 떠돌며 보고 느끼는 시대의 모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전쟁'이고 지금 약 30화정도 연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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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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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의 황제
백과사전으로 이계바꾸기?

[붉은하늘.]

제목 히어로
장르 게임판타지

주인공이 히어로라는 직업을 받아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선행을 하고 다녀야하는 불쌍한 인생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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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MaS]

낮간지럽지만;;
제목은 로스트 라그나뢰크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사고를 당해 엉뚱하게 아스가르드로 오해로 대려가진뒤 겪게되는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북유럽신화에서 벌어진 라그나뢰크 이후의 이야기를 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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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랄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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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멘션 가디언
장르: 퓨전
내용: 세상에는 수많은 차원이 존재한다. 하나의 가능성에 하나의 차원이 이루어지고 그 수 많은 차원의 고리가 이어지는 것이 곧 차원의 형성.
하지만 차원의 형성을 막고 차원을 부수려는 존재들에 맞서 싸우는 선택된 자들의 여행기

대략 이 정도입니다.
자추만 받으시는 특이성을 위해 올려 봅니다. 현재 62화까지 연재했습니다

[싱싱촌]

자추만 받으신다니 이건 또 보기 드물군요.
간만에 자추 한번 해봅니다.

제목 : 내 여자친구는 츤데레
장르 : 로맨스(로맨스 부문 월간베스트 3위)

수줍은 츤데레 미소녀인 '에카일'이 짝사랑하던 남학생, '팬싱멘'에게 고백받아 사귀기 시작하여 서로 사랑하고, 감싸안고, 때로는 다투고, 갈등도 하면서, 팬싱멘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겪어가면서,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문피아의 마이너 장르인 '로맨스'에 '츤데레'라는 요소를 녹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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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

100회 이상은 받지 않은 관계로 ㅠㅠ

[르웨느]

100회는 넘지 않았지만.......... 읽다 보면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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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보장 못합니다. 부끄러워서 추천 못하는 사람이라도 괜찮다는 말에 얼굴은 들이밀어 봅니다. ^~^

[언늘]

앗. 자추만 받으시다니 신선하군요.

그럼 처음으로 자추 한 번 해봅니다~

제목은 [데이크] 입니다. 제국 특수기관 데이크 소속원들이 한 살인마를 추적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서서히 드러나는 음모와 얽히고 섥힌 인간관계들이 적어도 따분하지는 않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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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L]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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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달아 놓았어요^^ 현재 12편 올려 놓았습니다. 오늘 연재 한 따끈 한 겁니다. 천재 마술사의 재능에 얽힌 이야기로 시작해서 차근 차근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퓨전판타지입니다. 다른 퓨전과 조금 달라서 현실버전이 내용도 있고 길어요^^

[판다랑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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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탑

오직 막장만을 추구하는 마법사들의 이야기

11편 이후부터 보시기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