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추천좀 해 주세요! 그러니까 요 전에 제가 추천했던 '회귀의 장' 같은 느낌이랄까. 로맨스는 보지 않지만 딱히 장르를 가리진 않습니다.
가벼운 내용을 좋아하구요, 중간중간 작가님의 참을 수 없는 개그본능을 존중합니다. 그래도 분위기쯤, 조금 무거워도 참을 수 있어요. 저는 특별하니까요.
뭐,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분량은 보죠. 네. 50편 정도는 되어야 이번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풀리지 싶습니다. 아니, 50편 가지고는 모잘라요. 모자란다구요. 취룡님의 나이트사가만큼의 분량을 존중합니다. 훗.
아, 제 선작 붙여 넣었습니다.
김 재 한 사이킥 위저드
바람의벗 회귀의 장
취 룡 나이트사가
l'absence 카미노
사 군 광휘아해
P.S. 25세 이상인데다가 동정이셔서 마나의 축복을 받으신 분들께서는 포탈을 열어주세요. 그러나 저는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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