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엔 귀환자도 나오고 차원이동도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일반적인 판타지 물입니다.
먼치킨도 아니며 막 치고받고 싸우는것도 적습니다.
주인공이 노력해서 점점 강해지거나 하는 내용도 아직 없습니다.
그보다는 사건과 이야기가 여러방식으로 얽히고 풀어가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흥미로운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관계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잔잔한 판타지, 가끔의 유머, 또 드물게 야시시...
그런 소설을 찾으신다면 한번쯤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https://blog.munpia.com/vovin/novel/78805
딱 보면 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정말 읽을만한 작품을 쓰고 싶습니다.
들러서 따끔한 조언을, 또는 응원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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