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영&마&악 소설을 보면서

작성자
Lv.3 호월랑
작성
09.09.14 17:02
조회
1,128

사실 영마악 소설을 보면서 제가 2년간 쓰다가 말은

데판이라는 소설이 생각나더군요.

4명의 인물을 한 파트씩 나누어서 쓴 소설이었죠.

당시 쓰면서 아마도 이렇게 쓰는 사람은 없겠지?

하면서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영마악을 보니까 쓰다가 말은 그 소설을 다시 써볼가 하네요.


Comment ' 19

  • 작성자
    Personacon 백곰냥
    작성일
    09.09.14 17:09
    No. 1

    이런 글은 한담에 안 어울리지 않나요?
    정담에 더 어울릴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9.09.14 17:16
    No. 2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생각보다 힘이듭니다.
    생각보다 머리아픕니다.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생각보다 해볼만합니다.
    생각보다 가치있습니다.
    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도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그림자 없는 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지나가기
    작성일
    09.09.14 18:29
    No. 3

    ...무영자님의 문피아 하루 체류 시간이 꽤 궁금해집니다. 반응 빨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고별
    작성일
    09.09.14 18:34
    No. 4

    지나가기^9//그런데 묘하게 오매불망 기다리는 n표시는 안뜨지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무영자
    작성일
    09.09.14 18:43
    No. 5

    ...( ``)... /산/
    [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삼절서생
    작성일
    09.09.14 18:55
    No. 6

    써보세요.
    도전하는 자만이......
    뒷 구절이 생각이 안나네요. 크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랑카스
    작성일
    09.09.14 19:29
    No. 7

    여러구도에서 쓴 소설이라면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라는 대작이 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不完全인간
    작성일
    09.09.14 19:54
    No. 8

    도전하는 자만이...
    미인을 얻으리라?;;

    저도 생각이 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과곰
    작성일
    09.09.14 19:59
    No. 9

    그거 아닌가요...??

    도전하는 자만이...
    실패의 쓴 맛을 안다.

    죄송합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ha***
    작성일
    09.09.14 20:19
    No. 10

    도전하는 자만이 성공한다....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찹쌀떡투투
    작성일
    09.09.14 20:57
    No. 11

    도전하는 자만이..평생 도전을 한...ㅋㅋ 죄송..성공한다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7 강검
    작성일
    09.09.14 21:11
    No. 12

    도전하는 자만이
    패배의 쓴 맛을 안다던가..

    패배는 곧 승리의 길.

    승리는 곧 패망의 길.

    패망은 곧 죽음의 길.

    ㅈㅅ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09.09.14 21:41
    No. 13

    영마악 좀 쓰세요 무영자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09.09.14 22:06
    No. 14

    문피아 캠페인
    상대방을 부를 때
    '님아', '님께서', '님', '3//' 같은 식으로 부르지 않습니다.
    '누구누구 님'이라고 반드시 이름(별호)과 님자를 함께 붙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0 세계의적
    작성일
    09.09.14 22:48
    No. 15

    영마악과 비슷한 소설인 NT노벨 바카노...이것도 상당히 재미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스톤부르크
    작성일
    09.09.14 23:11
    No. 16

    여러 시점에서 본 이야기라면 '부기팝은 웃지 않는다'가 역시 이때까지 읽은 것 중에서는 가장 재밌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09.09.14 23:30
    No. 17

    미치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09.15 00:30
    No. 18

    얼음과 불의 노래 추천.
    흠 생각해보니 시점이라기보단 서술에 있어서 중심인물이 바뀌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9.09.15 00:53
    No. 19

    얼음과 불의 노래가 대표적이죠~ 시점이 자주 변환되고
    이야기도 어색하지 않으며 각각 다른 이야기가 서로 서로 연관이 되가는 게 참 맛깔나죠 ~ㅋ

    문피아 연재작으로는 총님의 하늘과 땅의 시대가 있습니다.

    얼불노와 견줄만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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