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내 눈의 색은 다른 애들과 달라!

작성자
Lv.3 너하트
작성
09.09.01 01:29
조회
614

Frog corps of the Darkness 에 관한 홍보입니다.

나는야 현중 중학교의 F.C.O.D의 간부 중 하나인 현용수라고 해. 별명은 학도궁병! 특유의 빠른 발과 눈치, 그리고 재빠른 두뇌회전으로 이 별칭을 받았어.

난 어렸을 때부터 다른 애들과 눈의 색이 조금 틀렸어. 그걸로 많이 놀림 받았고 말이야.

좋아하는 건 만화와 소설, 애니.

싫어하는 건 같은 현중 중학교에서 우리와 대립관계인 선도부와 학생부!

특히 선도부의 투견이랑 선도위원장이 가장 싫어!

나름 우리 3파벌은 현중 중학교에서 이름을 떨치며 서로를 견제하고 살아가.

그런데 어느날, 옆 동네 대한 고등학교의 5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신비주생'이 근 10년 만에 나타난 거야!

근데 그 혹은 그녀가 '전생체험기'란 현대의 발명품을 닥치는 대로 부수고 다닌다는 소식이 들렸지.

뭐, 우리랑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렇게 축제도 즐기고 수학여행도 가는데..

이런 젠장. 우리랑 엄청 상관 있는 일이잖아!

앗 하는 사이에 현실의 다른 모습을 알아버린 나!

뭐라고? 내가 색안증후군이란 것에 걸려서 눈 색깔이 병신인거라고?

얌마! 니 눈은 똥색이야! 어따 대고 병신이라고 지껄이는 건데!

...............근데 내 능력은 뭐지?

엉뚱하고 제각각의 성격을 지닌 다섯명의 남자들.

지금 연재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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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기억, F.C.O.D의 창립이유 부분 발췌-

“한 가지만 더 묻지. 너희들 반경 60m안에 사람들이 못 들어오거나 안에 있어도 현실 감각이 없어지는 사령진 설치했지? 그래도 정부와 전면적으로 싸우고 싶지는 않으니깐 일반인들은 이곳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했을거야. 맞지?”

“......정답입니다. 그게 어쨌다는 거죠?”

고개를 갸웃 거리며 궁금해 하는 그를 무시하고 말했다.

“아니. 이걸로 너의 가장 빠른 죽음은 정해졌거든. 사람들 이목을 생각해서 그간 숨겼던 능력을 약간 더 발휘해주마.”

“하? 우습군요. 준 복수자인 제 앞에서 그런 소리가 나오다니.”

개소리라. 그건 봐야 알지? 마르고씨. ‘능력’을 사용해서 공간을 찢은 후 그 안에서 무기를 꺼냈다. 길이는 160cm에 날이 없는 뭉툭한 대도. 장식도 없는 밋밋한 도이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나에게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도를 빙글빙글 휘두르며 그에게 겨누었다. 마르고는 물끄러미 검을 바라보았다.

“그게 바로 ‘죽음의 기사’를 만든 장본인 인가보군요,”

“아. 내 절친한 전우지. 이름은 ‘허무도’다.”

그래. 절대로 베지 못하는 날. 허무하게도 공기만 가르는 도. 그렇지만 내 도는 그 무엇보다도 날카로운 예기를 가지고 있다......!

한쪽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건방지게 웃는다. 허무도를 어깨에 올리고 손가락을 튕겼다.

콰앙! 콰앙! 콰앙!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폭발. 폭발음은 정확히 20번 울리고 끝났다. 당황한 마르고는 주위를 둘러보다 자신의 부하가 당한 것을 알고 할 말을 잃었다.

“언...제?”

“아까 니 놈의 첫 부하 죽일 때 손가락 좀 많이 돌렸지? 트랩 설치 좀 했어. 난 쥐새끼들이나 바퀴벌레는 싫어하거든.”

“.......!”

그는 손아귀를 꽉 쥐었다. 하지만 섣불리 덤벼들지 않았다. 썩어도 준치라더니, 직감적으로 무언가 위험을 감지한 것이다.

‘더 도발해주마.’

속으로 음흉한 웃음을 연신 터트리며 손가락 3개를 폈다.

“3초.”

“......?”

“3초 동안 마지막 세상 공기를 마실 시간을 주지. 내 자비로운 마음을 사용해서 말이야.”

쿡쿡 웃음소리를 낸다. 자존심이 쎄다면 이 말에 쉽게 무너질 게 분명하다. 역시나 마르고의 평정심을 가장하고 웃고 있던 가면이 산산조각 나면서 그 위로 흉악한 표정이 들어났다. 저렇게 오만상을 찡그리니깐 잘생겨 보이던 얼굴이 완전 거짓이라는 게 다 보이네.

“.....! 오만이 하늘을 찌르시는군요. 죽음의 기사, 데스나이트!”

마르고는 결국 두 눈을 부릅뜨며 나에게 달려왔다. 그리고 약속대로 3초를 기다리기로 했다.

3초. 나와의 거리가 반 남았고, 2초. 몇 발자국 앞으로 왔으며, 1초. 내 눈앞까지 다가왔다. 그는 양 손에 파란 예기를 띈 단도를 들고 늑대의 이빨처럼 내 목줄기를 노리고 달라들었다. 그리고 허무도를 휘둘렀다.

이핫입니다. 현재 F.C.O.D는 48편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장르는 일단 퓨전이기는 한데 중점은 현대물입니다.

능력자 물이기도 하고요.

에. 부족한 필력이지만 많이 보시길 바라며 이만 전 물러가겠습니다.

모두들 긋나잇~.

ps : 전체적인 글의 기반은 실없는 유머가 70퍼 진지함이 30퍼가 있습니다. 외전격들은 거의 진지를 담고 있으며 본분에서도 몇 곳은 나름, 나름 진지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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