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하늘을 영토로 삼은 날 모든 비극은 시작되었다.
하늘은 두 개로 나누어져 영토를 확보하기 위한 전쟁을 시작했다.
끝없는 전쟁은 존재하지 않는 '진리'를 만들어 냈고 서로는 영토가 아닌 '진리'를 획득하기 위해 전쟁을 벌였다.
그와는 반대로 지상에 사는 사람들은 평화를 누르며 조용히 사라져 갔다.
지상에 사는 인간들 중 하나가 의문을 품었다.
"두 하늘은 왜 서로 싸워야만 하는가?" "평화를 얻을 수 는 없는 것인가?"
그와 이상이 맞는 사람들이 모였고 그들은 두 하늘에 대한 투쟁을 시작했다.
"동료들이 하나 둘 죽어나갔다. "
"그리고 마지막 결전과 함께 그들은 평화를 획득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평화는 사라졌다.
"다시 진리를 얻기 위한 전쟁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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