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하늘이 있었다.
다시 상처입을 까 무서워 하늘은 하늘의 문을 걸어잠궜다.
하늘은 나비를 보았다.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는 너무 아름다웠다.
하늘은 나비를 사랑했다.
문을 열며 하늘은 나비에게 말했다.
"난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나비는 웃으며 하늘의 품에서 노래를 부르며 날아다녔다.
거미가 나비를 찾아왔다.
"그리고 하늘이 보는 앞에서 나비의 날개를 강탈해갔다."
그리고 하늘은 부서져 내렸다. .
그렇게 모든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분홍거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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