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처음에는 조금 지루할수도있고, 조금 하드합니다. 하지만 그 하드한 기간이 오히려 주인공을 더 강하게 해서요;;;
쥔공은 마왕입니다.. 이름만. 왠지 모르지만 마왕을 아주 힘겹게 가까스로 성검을 마왕의 심장에 틀어박고, 마왕과 2차전을 벌입니다. 몸속에서요. 그래서 쥔공은 힘을얻고... 깨어나보니 앳된소년의 모습으로 되었네요. 근데 기억은 잃었습니다.. 마왕 이전의 생은 아예사라졌죠... 그리고 현경급의 검사에게 쫒깁니다.. 과연 쥔공은 죽게될까요? 죽어서 환생할까요??? 아님 힘겹게 탈출했다가 잡힐까요? 아님... 그냥 검사를 죽일까요??
흑몽님의 흑기사입니다. (마나, 스크롤 무... sorry~)
음.. 추천 글 내용이 이해가 안 감...
"마왕을 아주 힘겹게 가까스로 성검을 마왕의 심장에 틀어박고, 마왕과 2차전을 벌입니다. 몸속에서요. 그래서 쥔공은 힘을얻고... 깨어나보니 앳된소년의 모습으로 되었네요. 근데 기억은 잃었습니다.. 마왕 이전의 생은 아예사라졌죠..."
이라는 거면...1번! 마왕과 마왕의 싸움에 주인공인 마왕이 성검을 상대인 마왕의 심장에 꽂고는 2차전으로 몸속으로 기어들어가 싸워 이겼는데 전리품으로 상대 마왕의 힘을 흡수하고 부작용을 기억을 잃어버렸다는 겁니까?
아니면 2번! 용사인 주인공이 성검으로 마왕의 심장 attack 그리고 몸속 2차전 후 승리! 마왕 힘 흡수하고는 부작용으로 기억상실~ 그런건가요?
왠지 2번 같기는 한데... 글이 영... 마왕을하고 또 성검을 이라고 한 문장에 주어도 없이(물론 주인공이라 유추할 수 있습니다) 목적어만 2번 나오니... 뭔가 쓰고 고치다가 몇 글자가 날아간 느낌이 강하게 드는군요.
찬성: 
반대: 
싱싱촌
엔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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