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스러울수 있는 추천 초반부입니다. 다만 전 맘에 드는군요-
순진녀를 덥치기 위한, 자신이 곧아 인줄 알았던 잘생긴 냉막하고 싸늘한 늑대의 고찰중 일부
'아 또 서버렸네'
'자제력을 잃은거 같아'
'자신이 귀여운걸 아는걸까?'
늑대가 호스트인줄 알고선 두려움에 떨면서도 그 넓은 가슴팍에 자꾸만 안겨버리고픈 순진녀의 고찰중 일부
'또 안기면 두근두근하고 짜릿할까?'
'저,,, 저건 뭥미!?'
'길거리에서 뭐하는 짓이야 이게!'
'헉!?'
이 사이사이에 끼인 내용이 궁금하십니까?
왜 이러는지 궁금하십니까?
상상력만으론 해결이 아니되신다구요?
달려오십시오
100만원의 그대 (참고로 늑대는 노예(?))
p.s : 작가님의 광참을 이끌기 위한 응원군을 모집중입니다. 어서오세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