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추천입니다.
얼른 추천글만 올리고 일을해야 하는고로 작가님의 소개글을
그대로 옮겨놓고 토끼겠습니다. ( __)
대략의 줄거리
혈신교의 교주 천멸광귀
그의 영혼이 기억을 잃은 채 차원이동을 한다.
기억은 지워지고 그의 싸가지 없는 본성만 남았다.
'아, 난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을까? 착하게 살고 싶다.'
살인광이었던 그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대신관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 본성이 어디가나...
'이런 쌍놈의 새끼들, 신전에서 봉사활동 안 할래?'
주인공 성격. 아주 그냥 딱 맘에 듭니다.
작가님 추천했으니 밥(연재) 주세요. 배고픕니다. -ㅅ-
작가 : 눈매 제목 : 가면의 레온
현재 12편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용량은... 매우 적은 편이지만
내용은 제 취향에 딱입니다.
제 추천보고 가셨다가 재미 없으시다면 취향 탓이니 제게 돌은 던지지 말아주시길....
그럼 전 이만... 일하러 돌아갑니다. (흑~ 가기 싫다 ㅠㅠ)
(제목이 많이 거시기 했던 모양입니다. 급하다는 이유로 아무 생각없이 올려 아침부터 마음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잠시 들어왔다가 수정하고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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