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이 없어도 살아남을 것 같은 작품 추천 좀 해주세요.

예전에도 이런 요청 글을 올려서 좋은 작품을 여럿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난 지금 다시 한번 요청해 봅니다.

현재 연재중인 작품(연중 및 출삭 제외) 중에서 이 작품은 대여점이 없다면 오히려 더 잘 팔릴 것 같다고 생각되는 작품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단 게판소설은 제외입니다.)

[운진]

캔커피님의 그림자사나이
레인보우파이어
마하나라카(완결란)
TimelessTime
초인의 길

[Clari]

완결란 인어는 가을에 죽다

노벰버 레인
쐐기풀왕관
귀족클럽
기사 에델레드

[룰루랄라]

위공불사. 모산기협전, 신권혈창

[독행(獨行)]

과객이 농담한마디 던지고 갑니다.
추천한 작품들 대부분 출판되지 않은 것들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대여점이 있어도 살아남지 못하는 작품들' 이라고 말이죠.
농담이니 양해바랍니다. 제가 엉뚱한 생각을 한번씩 해서;;;

[갉작갉작]

출판된다면, 자건 님의 작품과 에르체베트님의 귀족클럽은 대여점 여부와 상관없이 삽니다. 개인적으로 J사이트에서 연중한 모 작품에 대한 기대가 아직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재하실 의도는 안 보이지만 말이죠-_-;)

[달여우]

저도 인어는 가을에 죽다 추천.
그리고 마법사의 보석.

그리고오오. 금지된 세계!

또 어디보자아
에뜨랑제!!!

아무래도 대여점이 없다면 겜판 같은 Deep한 장르문학은 살아남기 힘들테죠.

[ko**]

나이트골렘 / 묵향 / 바이발할연대기(마장기) / 라혼 시리즈 / 비상 / 한제국건국사 1,2부 등등등

[가을귓]

하늘과 땅의 시대
슈네바이스
덕범전

[가규]

희망을 위한 찬가 (약간 매니악하지만 어쨌든 대여점 없어도 된다고 생각)

쐐기풀왕관

Timelesstime

마법사의 보석 (완결)

데들리 임팩트 (1부 완결)

잊혀진 달의 무르무르 (노블레스로 출판. 대여점 없어도 되는 책)

에뜨랑제와 초인의 길

[무의식]

추천 감사합니다.

[새록샐죽]

그림자사나이 추천강화요! 캔커피님 소설은 언제나 단 한번도 실망한적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