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도 없이 지방에서 중학교 시절부터의 막역지우가 올라왔습니다.
(그러니까... 7년째 친구로군요.)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야기와 오락과 술로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 (__);;;
본래 일요일인 오늘 (얼마 남지도 않았습니다만) 업로드할 예정이었던 글이 아직 마무리가 안된 관계로 내일쯤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
내일 오전에는 오후까지 봉사활동이 있는 관계로 아마 오후 늦게나 글이 올라갈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수요일에는 제대로 연재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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