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님의 '그림자사나이'를 추천합니다.
편수는 아직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편당 분량이 많습니다.
지금까지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자신의 그림자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사람들을 죽이게 되어서 경찰로부터 쫒기는 상황입니다.
소설을 보면서 받은 느낌은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는 것입니다. 장르는 헐크 같은 외국의 히어로물에 선혈이 낭자한 시체가 밝은 대낮에 드러나는 호러물을 섞은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캔커피님의 그림자사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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