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흥미진진하고 놀라운 소설로 저를 놀라게 하셨던 캔커피님. 한동안 뵙지 못해 아쉬워했었는데 얼마 전 검색으로 다시 뵙게 되었답니다. 그동안의 캔커피님의 글을 잊지 못한 분이라면 적극 추천! 줄거리는 적지 않았지만, 캔커피님의 글이라면 일단 읽어보는 게 정답 아니겠어요?
놀랍고 새롭고 뻔~하지 않은! 레인보우파이어를 보러 달려가 주세요!
죄송합니다 장르를 잊었네요: ) 캔커피님의 소설은 대부분 SF랍니다.
뱀발. 전 언제나 추천 글에 줄거리를 적지 않습니다. 어설픈 제 글 솜씨로 요약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직접 읽는 것이 가장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추천 글이므로 줄거리를 적는다면 더 좋겠지만, 모든 독자분의 취향에 맞춰 추천 글을 작성할 수도 없고 무엇보다 추천은 추천이지 구걸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죄송하지만, 본문보다 긴 사족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르웨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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