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수라 천마 출판 예정일을 제 게시판에 공지로만 남겨서 잘 모르실 것 같아서 알립니다.
별로 관심이 없으려나요???(((((>.<)a
그러면 낭패ㅠㅠ.
대략 8월 8일이나 9일 정도로 잡혀있습니다.
음... 제목은 그대로 나가고요.
나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글 쓰는 것에도 엄청 정신 없게 보냈네요.
8월 휴가가 없네요.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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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무림유희 삭제.
쩝!!! 이건 제가 그냥 겁먹은 것인가 잘 모르겠군요. 저작권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하도 이곳이나 저곳이나 말들이 많아서...은근히 무서웠습니다.ㅠㅠ.
파일은 있어서... 나중에 그냥 현대물로 좀 각색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 나중이 1년보다 더 나중이라는 것.
음... 어떻게 데쓰노트의 설정을 좀 피해갈 방법을...
카이 에아르드.
이건 좀 열심히 쓴 것인데... 내용이 꼬이고 어쩌다보니 너무 먼 치킨이 되어 버렸군요. 이것은... 잘 모르겠군요.
음...... 제가 조금 억지로라도 완결은 하는데(조아라에서 그랬습니다) 이건 좀 힘들군요.
트라이브.
쿨러~~ 완전 비인기. ㅠㅠ.
뭐 그래도 완결본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이 없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며칠에 3편 정도씩 오늘부터 올립니다.>>>전 자신이 바보처럼 보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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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음에 혹시 이벤트가 있다면 게시판에 공지 없이 연재로 올리겠습니다. 웁스.
출판 예정일만 달랑 남기면 무엇인가 성의가 없어 보여서 조금 주저리주저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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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힘들어요. 누군가가 저에게 힘을 좀 주심.ㅠㅠ.
책은 잘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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