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마&악의 무영자님의 꿈&짐&왕

꿈짐왕은 [꿈꾸는짐승의왕]의 줄임 표현입니다.

이글의 주인공은 당연히 왕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세고, 짐승이라는 표현이 되는 무상식의 인물입니다.

예전에 쿠베린 아시나요?

아시는 분 계시면 님은 상당한 독서가!

그 쿠베린 생각나게 만드는 수인족으로 보입니다.

주인공은 현재 어떠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싸우는 직업이죠. 검투사입니다. 너무 큰 비밀을 쉽게 가르쳐드렸나요?

제가 이글을 추천하는 이유는 뭐 재미도 있기도 하지만  취향이 영마악보다 이게 끌리거든요. (영마악같은 경우 시점이 계속 돌려지면서 봐야 되기 때문에 어지러워요. 제가 멀티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집중이 힘들더군요. 제 경우)

그래서 이걸 더 써주기 바라는 마음에 추천글을 씁니다.

또

또

또

또

소설에 영어는 많이 등장했는데, 일본어는 처음봐서 상당히 독특했다고 덧붙입니다.

[촉초코칩]

오랜 기간이 지나고 재연재되는 작품이죠-
아쉬움이 남아 선호작란에 지워두지 않고 묵혀두았더니
N이 올라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하하
저도 일독을 권합니다.

[아르타키사]

오왕.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쿠베린은 저도 어느정도 봤었는데 영 취향이 아니어서 중도 하차했답니다 ...

[소중한오늘]

영마악.... 흥신소에 요청해서 작가를 협박해야 할꺼 같....

대놓고 월간지 선언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