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하신 걸로 압니다.
며칠 전 혜성 같이 나타나 전광석화 같은 속도로 (거의 실시간)
완결까지 총 60여편을 업로드 하시고, 바람과 같이 사라지신
부쑤! 님의 "외계 생물체".
상상을 초월하는 긴박감과 현실감입니다.
문체를 보니, 소설하시는 분이라기 보다는 주인공과 같이 영화 시나리오 쪽 전공이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만
오히려 그러한 점이 소설의 내용과 맞물려서 영화와 같이 생생한 박진감을 주네요.
대단한 작품입니다.
초보라서 "포탈" 이라는 링크 거는 법을 모릅니다만,
아직 못보신 분은 꼭 검색을 이용하셔서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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