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소 흠칫스러운 제목의 작가 준항성입니다.
우선 작품소개는 이러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싸움 방식이 존재한다.
탕-!
나또한 나만의 싸우는 방식이 존재한다.
좌충우돌 망치질 이야기!
[게임시스템][이계물][제작][생산직][대장장이]
사실 저는 제 글이면서도 제 글을 소개하라고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제목을 짓는 것도 잘 못하고, 작품소개를 쓰는 것도 잘 못하며.
다른 분들처럼 임팩트가 있는 프롤로그를 작성하는 것도 할 줄 모르죠.
그래서 작품에 달린 독자분들의 댓글들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독자 1 : 이야기가 섬세하게 진행되어서 좋다.
독자 2 : 대장장이가 직접 피 튀기며 싸우는게 없는 소설.
독자 3 : 이것처럼 대장장이만으로 이어지는 소설은 처음이네요 ^^ (음...?)
독자 4 : 글 자체도 괜찮지만, 전투 안하는 생산직이라는게 제일 마음에 드네요.
부족한 것이 많은 실력이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링크를 걸고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모두들 좋은 연말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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