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참대전 2일차, 7月 12日 집계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
09.07.12 05:32
조회
623

1. Seller 11916字 - 23371字, 호러 & 강태영.

2. 그림자 후견인 12750字 - 24243字, 판타지 & 까망까망1

3. Lord 23692字 - 235498字, 판타지 & 노드다야

4. 정화 14246字 - 21893字, 판타지 & Want투비

5. 혼돈의 경계선 10721字 - 24209字, 판타지 & 흩어지는 흙

6. 후개무적 8743字 - 19486字, 퓨전 & 검무

7. 비홀더스 11883字 - 19784字, 판타지 & 잠의 신

8. 의인 9366字 - 17410字, 무협 & 임현

9. 철의 제국 8672字 - 17335字, 퓨전 & 석하

10. 인섹트서머너 5466字 - 16446字, 게임소설 & 화풍객

11. 검은성전 6376字 - 15038字, 판타지 & Dk.엘리야

12. 금지된 세계 6073字 - 14853字, 게임소설 & 무명세계

13. 나선인형 5630字 - 14343字, 판타지 & Y군

14. 어둠을 걸어가며 7605字 - 14126字, 무협 & 미친인류

15. H.O.H 5580字 - 13975字, 판타지 & 하나푸름

16. 마라 4949字 - 13782字, 판타지 & 판탄

17. 에니티 8254字 - 13503字, 게임소설 & 풍몽군

18. 유니크 라이프 7208字 - 13326字, 게임소설 & Karcia

19. 흑의 위사 8303字 - 12996字, 무협 & 정우

20. 락다운 5843字 - 12913字, 판타지 & 김진환

21. 치명상, 재생 6487字 - 12296字, 역사 & Rainrouge

22. 레드 세인트 7291字 - 12288字, 판타지 & 라옌다

23. 타임룰러 4798字 - 12000字, 게임소설 & 기린a

24. 흑색혁명  5789字 - 11671字, 판타지 & 르미슈카

25. 지옥파천황 6679字 - 11378字, 무협 & 태사검

26. 그림자황혼, 뉴웨이브 규혈[※탈락]

27. 적룡기 5533字 - 10973字, 무협 & 연운

28. 마법황제 4523字 - 10924字, 판타지 & 린

29. 윈드시터 5459字 - 10873字, 뉴웨이브 & 현의

30. 목각인형 5840字 - 10843字, 판타지 & 브라이트윤

31. 마도군주 4606字 - 10787字, 퓨전 & TJ

32. 마륜신편기 4564字 - 10759字, 무협 & 별리

33. 혼돈의 주신 5767字 - 10710字, 판타지 & 마르푸

34. 엔쿠라스 5853字 - 10700字, 판타지 & 색향

35. 무법 소녀 4726字 - 10691字, 현대물 & 후이님

36. 하얀 제왕 5214字 - 10562字, 판타지 & 전민철

37. 공주님의 고양이 10431字 - 4748字, 판타지 & 응허

38. 고진감래 5586字 - 10321字, 무협 & 김광헌

39. 천년의 화폭 5146字 - 10303字, 판타지 & 신연우

40. 용을 죽이는 소녀 5462字 - 10253字, 판타지 & 천시

41. 엘리드 전기 4992字 - 10216字, 판타지 & 몽선

42. Discalori 5068字 - 10068字, 판타지 & 컴터다운

43. 천마쟁투 4995字 - 10058字, 게임소설 & 탕-아

44. 스카스 온 5321字 - 9992字, 판타지 & MarTa

45. 기억 너머 4907字 - 9882字, 무협 & 김현종

46. 세오르전기 5219字 - 9726字 퓨전 & 태제[※본인 요청, 순위 밀림]

47. 내려차기 4730字 - 9684字, 일반 & Who?

48. 바람의 제너럴 4558字 - 9649字, 판타지 & 재룡

49. 노블레스 4597字 - 9647字, 판타지 & 더베스트

50. 전설의 검객 4680字 - 9592字, 게임소설 & 페리에

51. 개파대조 4944字 - 9522字, 무협 & 갈색미소

52. 사자백일대기 4616字 - 9518字, 판타지 & 식인악어

53. 마술사 4746字 - 9425字, 퓨전 & 키레나

54. 살인게임 마피아 4595字 - 9280字, 일반 & 무녀리

55. 팔극패왕 4569字 - 9160字, 무협 & 이서림

56. 유령신마 4539字 - 9086字, 무협 & 가솔

57. 플로터 4548字 - 9084 현대물 & 박준형

58. 희나리 4511字 - 9059字, 현대물 & 현유영

59. 졸리로저 판타지, jjukjang[※탈락]

60. 화무십일홍 무협, 지천우[※탈락]

61. 구원을 바라는 자, SF R시야[※탈락]

62. 마도전기 판타지, 김현각[※탈락]

63. 흑의 군주 판타지, 머드[※탈락]

64. 퍼니셔 판타지, 명강[※탈락]

65. 서번트신드롬 게임소설, 킴오리[※탈락]

  

  엊그제 그 전의 오전부터, 시간 날 때마다 왠지 그냥 좀 신경이 쓰여서 태그라는 걸 배우고자 했습니다.

  허나, 그 벽은 높았으면 높았지 두께가 밑으로 오백만장이요, 우뚝 솟은 산봉우리가 높이 천만 척에 달하는 듯하니, 일반적인 폐를 가진 저로선 어쩔 도리가 없어 그냥 포기했습니다. 등산을 가다가 다시 컴백홈 했다는 의미입니다.

  정말 해도 해도 모르겠기에, 포기 합니다.

  그저 답이 없군요. 어쨌든.

  어제 총 13명을 제외한 70명이 생존하셨습니다만 오늘 또 탈락자가 5명이나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65분이 남으신 게 되는군요.

  참고로, 규혈님의 그림자 황혼은 어제 생존하셨다고 말씀 드렸으나 정규마스터님께서 연참대전 참가작이 아닌 걸 확인하셨기에 탈락처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참고로, 태제님의 연참대전 현황판 순위는 자동집계시스템으로 등수를 매기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본인 요청으로, 덧말로 인한 묘한 시선이 싫어서 따로 덧말을 뺀 자字 수를 고집하셨습니다. 그래서 순위가 태제님 현황판 순위에서부터 태제님이 다시 덧말을 뺀 자字 수로 자리를 잡을 때 까지, 즉 23위부터 46위까지는 현황판과 다름을 알아주십시오[※2일차].

  태그 따위 하지 않겠습니다. 벌써 오전 5시가 넘어 갑니다. 일어난 건 아침 7시인데 말입니다.    

  줄거리와 소설 이동은 지금 이 글이 열린 순간에도 왼쪽 옆에서 현황판으로 나오고 있으니, 그것을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작가명은 줄거리로 작품명은 연재란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는 자정 10분 이내이니까 참고하시어 차질 없이 올리시길.

  여름철, 폭염 때문에 옷이고 뭐고 내던진 채 애써 잠을 청하려 해보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 때문에 때 아닌 불면증에 걸렸는데, 난생 처음으로 환청을 경험했습니다. 사실 이것은 어느 정도 그렇게 대단한 표현은 아니지만, 왠지 기분이 남다른 겁니다. 정말로 왠지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런지, 그래서 그런지, 역시.

  뭐니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구나, 싶습니다.

  2일차.

  강태영님의 셀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첫날부터 탈락자가 많았습니다만, 노드다야님, 저는 그분의 빛나는 스타트를 잊을 수 없습니다.

  3위.

  235498字, 이것은 결코 숫자 하나가 잘못 붙어 2만이 아닌 20만으로 불어난 게 아닙니다. 첫날, 휴대폰의 계산기가 15자 이내 제한 때문에 따로 빼내서 계산해야 됐을 정도로 깊은 인상을 받았지요. 나쁘게 말하자면 작정, 좋게 말하면 경주마의 기세입니다. 덕분에 하다가 담배하나 피면서 멍하니 있어야 했을 정도로, 아니, 아.

  제가 말은 안했으나…….

  저는 처음에 현황판에서 따로 집계와 글자 수가 말 그대로 자동집계되는 것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것을 오전 2시쯤, 오는 일주일 후까지 그대로 쭉 멍청하게 확 해버릴 정도로 눈치가 없지는 않았기 때문에 아, 이럴 수가, 하고 깨달았습니다.

  2만, 1만, 무슨 내공이라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만, 당연히 그것은 글자 수였지요. 고개만 가로 젓는 허탈감을 느낍니다. 아아. 아아아아아…….

  그리고 전의 집계에서 나타난 기괴한 암표범은 제 정신적인 측면에서 염증을 염산 붓듯이 불쾌한 형태로 다가오기 때문에 직접 제 손으로 팔을 걷고 그렇게 제가 손수 도살했습니다. 어쩐지 불안하기도 하고요. 야생에서 살던 동물이라 무슨 짓을 할지 모르거든요.

  장난은 그만두고, 문제는 코멘트로 달아두십시오. 확인 되는대로 수정합니다.

  그럼, 휴일이라 방심하지 마시고 끝까지 살아남길, 아무쪼록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건투를 빕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68 10억조회수
    작성일
    09.07.12 05:39
    No. 1

    저기,... 제 글은 하얀 대왕이 아니라 하얀 제왕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대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05:46
    No. 2

    무슨 소리신지. 제 사전에 실수란 없습니다. 방긋방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천누
    작성일
    09.07.12 05:51
    No. 3

    오옹,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판탄
    작성일
    09.07.12 06:17
    No. 4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조금 이상한 게 눈에 띄입니다.
    다른 건 모르겠으나 16위에 있는

    16. 마라 13782字 - 22615字, 판타지 & 마라

    이건 두 가지 점이 조금 이상하네요.
    연참 대전 이틀 째의 기록일 텐데
    마라의 첫째 날 글자수는 8833, 둘째 날은 4949 자 입니다.
    앞의 13782 자는 둘을 합산한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 뒤의 숫자는 무엇인가요? 계산해보니 첫째날 + 둘째날 + 첫째날 수치네요.

    그리고 마라의 작가는 마라가 아니라 판탄입니다. 정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아도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더 고생하라는 글을 남기는군요. 즐거운 휴일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빌바오
    작성일
    09.07.12 06:18
    No. 5

    제 글 후개무적 ..ㅠ.ㅠ
    무협같은 제목이긴 한데, 퓨전이거든요 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06:22
    No. 6

    에이, 뭘요~~~.
    위에서 아래.
    방향.
    생존자와 탈락자분들을 득도한 신선 같은 마음가짐으로, 전쟁의 신 아테나 같은 감정으로, 내려다보는 듯한 그런 상쾌한 기분이 몹시 마음에 듭니다. 취향의 문제가 아닌, 중계자로서, 그래서 저도 재밌어서 힘이 들었다는 생각은 안 듭니다.
    수정은 항상 수시로 할 것이니 덧글 부탁합니다.
    물론 몇 번 더 계속해서 보기도 할 겁니다만 피곤한 상태에서 피곤하게 했기 때문에, 지금도 다를 바가 없어 역시나 그렇게 느린 동작으로 할 것이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12 08:21
    No. 7

    57위에 제가 탈락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저도 9천자 조금 넘는 걸로 아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ant투비
    작성일
    09.07.12 09:39
    No. 8

    11일에 제가 쓴 글은 총 3편으로, 지금 계산해 본 결과 14246 자였습니다, 뒤에 조금 쓴 잡담을 빼도 14000 자는 나와야 할텐데요.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09.07.12 10:01
    No. 9

    제 글은 전적으로 비축분에 의존함을 알리는 바 입니다.
    .... 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09.07.12 10:55
    No. 10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9.07.12 11:18
    No. 11

    요번 중계자분의 중계는....조금 밋밋하고 어지럽군요 =ㅅ= 저 이후로 항상 개성넘치는 분들이 나오셨기에.....갑자기 동지애가 ㅠㅠ

    그래도 수고하셨습니다!!
    한번 해봤기에 처음할 때 얼마나 힘든지 알죠 ㅠㅠ

    ----------------------------------------------------------
    1일자 연참중계글 보니까 또 그것도 아니네요...ㅠ
    (역시 나만 그랬던거...ㄷㄷ)

    그리고 오타 지적이요~~
    강태영님의 실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 강태영님의 셀러가 2일째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금강
    작성일
    09.07.12 11:33
    No. 12

    <a href=http://pierload.x-y.net/
    target=_blank>http://pierload.x-y.net/
    </a>
    나지존님 여기 가시면 태그를 어렵지않게 배우실 수 있습니다.
    특별히 배울 것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그냥...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
    수고많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12 12:10
    No. 13

    5위.. 혼돈의 경계전이 아니라 혼돈의 경계선 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12:37
    No. 14

    "특별히 배울 것도 없이 그냥 보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
    그냥...
    의 짧은 공백.
    첫 번째 집계의 덧글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보셨다면, 잊어주세요.
    다혈질이 아니에요. 왠지 기린a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거 같네요.
    화 안 내요. . . . 그런 성격으로. . . .
    보셨다면, 자기소개는 장난 삼아 79년생으로 적었지만, 아직 18살이므로, 그냥 잊어주세요. 그래서 그런 성격입니다.
    18살.
    그저 웃지요. . . . ^o^ 하고 방긋, ^-^ 이렇게도, . . .♡
    연참대전이 저 하트처럼 이렇게 그 자체로 아름다워 지기를.
    이렇게,
    우왕ㅋ 굳ㅋ
    이만.
    ~. ~. 손짓.
    그럼, 실례! 깡충 깡충 깡충 . . .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반라想
    작성일
    09.07.12 12:40
    No. 15

    근데... 표, 어떻게 뭘 손대야 하는지 아시는 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워드라도 좋으니까.
    아, 그건 무린가. 뭐, 그건, 됐습니다. 자격증도 없고.
    흩어지는흙 // 수정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녹구리
    작성일
    09.07.12 14:35
    No. 16

    저기요, 저 11일 새벽에 5100자 올렸는데 왜 탈락된겁니까?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세진.
    작성일
    09.07.13 03:42
    No. 17

    수고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기린or
    작성일
    09.07.13 13:37
    No. 18

    '')르미슈카님..제눈엔 르미슈카님 탈락안된걸로 나오는데요? 저기 위에
    보시면 24위에 르미슈카님 나오는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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