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주인공? 이쁘고 맘 좋은 히로인? 그런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The Artifacts를 연재하고 있는 까망눈입니다.

액션을 위한 글을 써보고자 연재를 시작했고,

그렇기에 액션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글에서는 '백보신권'이나, '라이트닝 쉘'등의 기술명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등장한다면 니 킥이나, 발경정도이겠지요!

대부분의 동작의 묘사로서 장면을 표현하고 자 했습니다.

또한 인물들의 성격 또한 삐뚤어지기 그지 없습니다.

나약한 인물에서 복수를 다짐한 후..

점점 삐뚤어져 가는 철민..

전쟁광으로 태어나..

무당으로 살아와야 했더 현지..

이 둘의 이야기 입니다.

글의 배경이 현대이기에 현대물입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입니다.

또한 실존하는 단체들과(예, 프리메이슨, 장미십자회, 황금의 여명회등) 작가의 상상력에 의해 만들어진 단체(네크로 폴리스, 알케미스트)등의 단체가 어울러져있는 세계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Out of the world의 단체의 권력싸움에서 희생되어진 강철민의 복수가 주를 이루는 이야기 입니다.

다양한 능력자들이 나오는 능력자 물이긴 하지만,

대부분이 치고 박고 싸우는 액션씬이 우선입니다.(작가가 그런글을 선호하기에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현재 약 60화 가까이 연재하고 있어 충분한 양을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처녀작이라 초반의 엉성함이 조금 보이는지..

초반 10화까지 많은 쓴소리의 댓글이 남겨져 있네요! 하하!

하지만 그 후로는 거의 그런 쓴소리가 들리지 않는걸 보면..

악화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몇몇분은 즐겁게 읽어주신다고 하니..

이런분들과 동참해 주시고 싶으신 분들은 거침없이  

위 아래에 존재하는 포탈로 슝 타고 오시면되겠습니다.

그럼 액션물의 늪으로 빠져보세요!

The Artifa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