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니 대략 80여 분의 작가님들께서 참가를 신청하셨군요.
모든 작가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몇가지 당부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연참대전에 유독 중간 탈락자들이 많았었지요. 당일 생존을 했음에도 불구하구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연재글 말미의 사족(덧글)은 간략하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두 세 줄 내외로요.
순수한 연재 분량으로서 집계가 되어졌으면 합니다.
그것이 연참대전 참가작들을 지켜보는 저도 편하고, 독자분들에게도 좋은 일이라 보입니다.
독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댓글로서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불미스럽게 중간에 탈락 당하는 경우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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