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여자분이랑 오늘 바닷가를 가기전에 홍보하고 갑니다 ....
아허허허허허헣...
차여서 그런지 머리는 가기 싫은데...
마음은 이미 그 쪽에 가버려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제가 홍보할 소설은 두가지입니다!
제가 직접 머리굴려가면서 열심히 쓰는 두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여자 주인공에,
스탯도 존재하지 않고,
히든클래스란것도 나오며,
현실에서의 육체적인 능력이 좋으면 게임에서더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밸런스 파괴의 설정입니다...
그렇다고 총알을 피한다던지 그럴정도로 좋은 사람은 없으니...
PvP가 주된 내용도 아니고
레벨업도 주된내용도 아니고
아마 주인공은 게임내에서 유명하게 되겠지만 고레벨의 유저라던지 부자라는 이유로 유명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될거랍니다.
게임내에서 최고봉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리만족형 소설은 아니지만,
평소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필력이 좋지 않아서 잘 표현하지 못하고 있어요 ㅠㅠ
음음, 아무튼 그런 내용입니다 ;ㅅ;!
ps.잠시 연재주기가 상당히 길었었는데... 차인 여자분이랑 이런저런일이 있어서 그랬으니... 이번에 바닷가 다녀와서 마음정리 해볼께요 ;ㅁ;
두번째 소설입니닷!
남자주인공의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입니다.
마왕을 무찌르는 내용으로 아직 남자주인공에게는 목적의식도 없고, 그저 현상금사냥꾼들에게 쫓기며 삶을 연명하는 수준이죠.
하지만 서서히 주인공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거대한 흐름에 끼어들어 멋진 영웅이 되어가는 이야기입니다.
히로인이 궁금하시다면...
실수로 독약을 강물에 뿌려 수많은 사람들을 죽여 현상금에 오른 여자.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지 못해서 화만내는 꼬마아이,
소심한 쌍둥이 언니,
쌍둥이 언니를 지켜주려는 쌍둥이 동생.
자상하며 한남자만을 바라보는 공주.
이 정도가 되겠지만...
좀 많네요 ;ㅅ;!
소설은 이쯤 홍보해두고 저는 휘리릭 물러갈께요
바닷가 잘 갔다 오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백해보러 갑니다!
ps. 단둘이 가는 여행이 아니에요...OTL 응원해주세요! 제 소설을 읽고계신 여러분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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