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서 표류하는걸 즐기는 우는 소년입니다.
주말이라 여러가지, 새로운 소설찾아 표류하였는데요.그 중에서 서번트신드롬이라는 게임소설을 발견하였습니다.
아, 일단 서번트신드롬이란
정신적 장애.
동정당하거나, 놀림받거나, 배척당하는 그 사람들.
하지만, 부족하다고, 모자라다고 말했던 그들 중에 우리가 말하는 천재가 있습니다.흔히, 신에게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천재들을 말합니다.
어릴적 악마적인 두뇌로 괴물이라 불리었던 주인공 진.
한 너그럽고, 진을 사랑해주는 노부부에게 입양되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거 같지만, 안타깝게도 진은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보는 대부분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모든걸 완벽하게 계산하는 진이지만, 차갑고 냉정하고 수학적인 이외에 것은 무지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능력을 가졌지만 창조적인 무언가가 부족하죠. 미술,음악, 조형물등 모든 것 한번만 보고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지만, 모두 유진의 머리속에 존재하는 반복, 그 뿐입니다.
유일하게 진에게 흥분과 자극을 주는 건 FPS가상현실입니다.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악마적인 능력으로 신으로 군림하며 그마저도 정복하고 말죠.
더이상 진에게 자극을 줄수 있는 그 무언가가 없다고 느꼈을때, 100%자유도 모얼라이프가 진을 유혹합니다.
곧바로 모얼라이프에 접속하지만, FPS게임만 해왔던 진에게 RPG게임은 생소할 뿐입니다.
총도 존재하지 않는 판타지 세상,
진은 과연 어떻게 플레이하게 될까요?어떤 능력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까요?
킴오리님의 서번트신드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위에부분은 링크입니다. 참고로 아직 읽은 편수가 적어서 작가님스스로 말하시는, 까이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좀 더 읽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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