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68년, 수많은 가상현실게임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굳이 고전게임 판타지아를 고집하는 단하늘(붉은하늘)!
그에게 나이트로드를 권하는 친구 창식, 그리고 거부하는 하늘!
그로인한 말다툼은 유순한 친구 창식을 분노케하고, 그로 하여금 금단의 언어를 내뱉게 한다.
"나말이지...... 나이트로드에서 여친 사겼다."
그말을 듣고서 하늘은 결심한다.
'나이트로드, 해주마. 반드시 하고 말겠어!'
대충 이런내용입니다.
주인공(붉은하늘)이 꽤 개념없어요.
지난번엔 포탈여는방법을 몰라 실패했지만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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