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천을 안할수가 없네요
다시 한번 처음부터 정주행 했는데 재미 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할시온과 네냐
작가님의 질투인지 아님 변덕인지 결혼식날 할시온을 전잰터로 보내는 아주 아주 착한 일을 하셨네요^^
절대 질투가 나서 쓴글이 아닙니다
세레나데보면서 제가 좋아하는 게임음악중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노랠 계속 들으면서 봅니다
몇편인지 모르지만 네냐와 할시온의 재회장면을 보며 마지막 후렴부분을 저도 모르게 흥얼거립니다
'돌아오셨어요 사랑하는 사람이여
계속 기다렸어요 누구보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곁에 있고싶어요 언제나 어디서라도'
포탈을 열지 몰라 그냥 추천만 합니다
LKaiser님의 바람의 세레나데(옛 제목이 어느 목동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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