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찬사님의 '방랑자들의세계'
이거 추천하겠습니다.
내용은 대략 기억하는걸로는요......
샤프(게임내 아이디)는 부모님이 어떠한 일으로 인해 돌아갔습니다(뭔지 나와있는것 같기도 한데 모르겠네요..) 그래서 입양되서 키워지는데 어느날 그걸 알게돼고 그럼에도 양부모님이랑 동생은 잘 대하여 주지만 그는 조금 행동에 너무 조심을 합니다.. 그리고 여차 저차해서 게임을 시작하게 돼는데... 어쩃든 뭐 그런소설 입니다.
자기에게 있어 소중한것을 모두 지키고 싶어하는 샤프!
그의 이야기를 지켜봐 주세요~
P.S 저 추천글 처음 씁니다. 글 잘 못썻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속으로만 욕하시고... 댓글로는 남기지 마세요..(어차피 쓰고 안볼 생각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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