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날씨도 너무 덥고, 향수병 같은게 와서 공부는 안하고(ㅡㅡ;;)
문피아만 들락날락 하네요
이놈의 나라는 뭔 날씨가 이리 더운지 ㅡㅡ^
폐관 수련 해야할 정도.. 헥헥
공부 안할까봐 한동안 끊었던 무협이 지금은 유일한 낙이 되어버렸어요. ㅡ,ㅡ;;
지금 제 선작을 공개 하자면
이훈영 광해경
백천유 악마전기
박이 천도무문
운룡 단천붕지
시후 성하유혼
박재우 산노
맹세 살수지도
요정도 인데요
보시다 시피 죄다 무협 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무협만 봐지더라구요
분량이 좀 있는 글이었으면 좋겠고, 주인공이 좀 자유로운 글이면
좋겠습니다.( 한 문파에 얽매여 운신의 폭이 좁은 글은 죄송합니다)
타지에서 말라 죽어가는 놈 살리는 셈 치고 염통이 쫄깃해지는
글 추천 부탁 드립니다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