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편 또 추천합니다.
소악작가님의 소악마추천이요
내용은 대충
순혈지체인가 뭐시기인가 좋은 신체를 타고난 주인공
그러나 황화의 범람때문에 집이 망하고 삼촌의 도박으로인해 삼촌은 자살그후 아빠가 복수 그후 동생과 도망다니다가 결국 잡히고 그후
인육이 되어서 먹힐뻔했으나 배교의전대교주가 구해 준 후 그후 기연의 탄탄행로가 펼쳐질뻔했으나 가다가 이름모를 부족에서 물건 훔쳤다가 걸렸는데 알고보니 백발마녀라는 괴수에게 걸리고 그후
영물들은 낚는 미끼가 되어서 기구하게 살다가
마지막에 백발마녀가 개과천선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여 주인공을 살려줌니다. 그후 미끼가 되면서 얻은 힘덕분에 영물들을 부하로 부릴수있게 된 주인공
무인들을 납치해서 무공을 배우다가 현재 진정한 스승을 만나 무공을 배우는 중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