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보인사 나왔습니다(꾸벅)
에, 소개시켜드릴 글은 Beautiful World (치레이) 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에에, 왠 갑자기 아름다운 세상이냐, 유치하다, 집어 치어라 마! 하고 하신다면 상처받습니다.(눈물)
간단하게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장르는 판타지가 되겠습니다. 서클, 마스터군단, 거대 도마뱀, 그외 기타등등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판타지라는 꼬리표를 내 건 만금 한 번 세계관을 창조해보자는 일념하에 그런 것들은 일절 배제 했습니다.
주인공은 리카세인 베럴 이라는 녀석으로 그디 대단한 건 없는 녀석이죠.(응?) 아마, 제 예상으로는 이 소설이 끝나더라도 최강이 되지 못할 불행한 녀석이며, 딱히 카리스마라고도 할 게 없습니다.
하지만, 이녀석을 통해 전하고 싶은 이야기는 있습니다.(웃음) 그게 이 소설의 주제가 되겠지요.
간단한 줄거리라면 불쌍한 주인공이 검술대회에서 히로인에게 깨진 것에어 부터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침울해있슨 주인공에게 미인 사부님이 등장하고 얼떨결에 주인공은 검술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히로인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며(이건 아닌데...)수련을 하게 됩니다.
그런 이야깁니다.(틀려)
삭막한 세상, 피 튀기는 순간들, 서로에세 상처주는 우리들. 이런 것에서 한 발자국 물러서서 따뜻한 얘기를 만들어보자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물론, 칼나오는데 무슨 얼어죽을 따뜻한 얘기냐, 라고 하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만...
한 번 봐주시지 않겠습니까?
주인공들이 꾸며 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자연란-Beautiful World-치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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