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40 사씨
작성
09.06.04 22:26
조회
607

용사와 딸 예전에 선호작에 놔뒀는데 오늘 봤습니다.

정말 재밌더군요.

조숙한 아이도 재밌게 봤습니다.

이렇게 에피소드같은 형식으로 되어있는 밝은분위기의 글 없을까요??

자추도 괜찮습니다. 어느정도 분량만 있으면 됩니다.

많이 추천 해 주세요.


Comment ' 11

  • 작성자
    Personacon Alkin
    작성일
    09.06.04 22:30
    No. 1

    연재는 아니지만, 옛날 옛날 엄청난 고전의 출판소설이 있습니다.
    마왕의 육아일기 <---- 도서관, 옛책방 등등을 찾아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동파
    작성일
    09.06.04 22:41
    No. 2

    자유연재란의 '어느 반품률 1위 작가의 강호 표류기'도 있습니다. 가볍게 읽을 글입니다. 자추도 좋다고 하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09.06.04 22:47
    No. 3

    개인적으로 소소함의 최강작으론 베딜리아 성무일지를 뽑고 싶네요. 소소함이라는 부분을 제외하고도 정말 멋진 소설입니다. 문피아 완결란에 있으니 한번 보신다면 후회하진 않으실거에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야채한아름
    작성일
    09.06.04 22:48
    No. 4

    음. 소소한지 않한건지 모르겠지만 분위기상으로 콜린 님의 정크(완결란)도 좋구요, 좀 더 소소해지자면 콜린 님의 개인홈페이지에 있는 천재 소설가의 가난한 저녁식사도 손에 꼽힙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6.04 23:08
    No. 5

    렌카님의 개경소문이담 , dokbull님의 나투라의 눈물
    음 지금은 생각나는 작품이 이정도 밖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09.06.04 23:20
    No. 6

    앗 마지막 여행님 감사합니다 ^^;
    사씨님// 초반부의 40여편정도만 넘으신다면 그뒤로는 소소한 작은 이야기들을 만나실 수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암천소혼
    작성일
    09.06.04 23:47
    No. 7

    자추이긴 합니다만 무협도 좋아하신다면 자유연재란에 제가 연재하고 있는 봉곤권보러 놀러오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덕선생
    작성일
    09.06.05 02:21
    No. 8

    밝은 분위기가 아니라 자추조차 할 수 없는 슬픔이 저를 덮치고 있습니다(...) 흐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09.06.05 09:54
    No. 9

    자추... 트릭스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9.06.05 15:51
    No. 10

    어딘가의 이계인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시안
    작성일
    09.06.05 23:55
    No. 11

    Girdap님의 꿈을훔치는도둑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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