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요~!

일주일마다 할수있는 홍보, 해봤자 조회수는 별로 안늘어나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는 초보작가들은 매주 꼬박꼬박 홍보를 합니다.

제 글은, 딱히 이렇다할 주제가 없습니다.

애초에 비축분을 쓰는것도 아니고, 학교에서 야자째는 날에 한편씩 쓰는데요 뭘.

게다가 설정이 좀 빈약합니다.

실제로 한분께 지적을 받았는데요, 그분 글을 보고 제 설정의 미숙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애초에 학교에서 갑자기 떠오른 글이라서요.

그래도 이 불쌍한 작가를 위해 글을 봐주시겠다면 자연란에 '레지스탕스' 처주십쇼.

내용은...... 말 못합니다.( 내생각에도 너무 엉망이 됬어!)

[아르보르]

하하. 그래도 재미있으니. 잘보고 있어요

[아귀차나]

어라? 보고 계셨습니까?
한번도 댓글을 달아주지 않으셔서 여태 몰랐네요.
참고로 절대 댓글을 요구하는 답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