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작가님 말에 따르면 소설은 거의 엔딩을 향해 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6월 15일까지는 엔딩을 내시겠다고 하셨는데...
일단 로맨스 물입니다. 주인공들은 여섯명.
찬우-연아
민석-정린
진용-해민
이렇게 세 커플입니다.
모두다 시문고의 소설창작부의 부원들이죠
각각의 케릭터마다 스토리가 있고, 작가님이 그 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풀어가시는 중입니다.
찬우는 전 여친에게 차였고, 민석과 정린 커플은 미녀와 야수타입? 해민은 과거 슬픈 기억이 있고, 진용은 그런 해민에게 다가가려 하는 중입니다. 처음 올라왔을때 부터 읽었는데 로맨스물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런지 재밌게 읽히더군요.
아무튼, 소창부, 추천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가님, 연참 마치면 추천하겠다는 약속 지켰어요!
일이 있어서 예전에 들어오고는 인제 처음으로 들어왔다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