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15만 자를 달성한 기념으로 타이틀을 하사 받았답니다^^ 그때문에 잠시 연재가 늦춰졌지만, 다시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제목의 새벽의 살인귀(殺人鬼).
제 1장 여우와 하룻강아지
제 2장 춤추는 벚꽃아래 인연은 진다
제 3장 사슬감옥에 갇혀 저울추에 흔들린다
를 끝내고
현재
제 4장 겨울의 서막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참 더 배워야 하는 실력이지만, 그래도 읽은 시간을 후회하지 않으실 만큼은... 되지 않을까요^^;
부디 와서 봐 주세요!
p.s프롤로그가 조금 딱딱하지만 실제 글은 그렇지 않답니다!
제가 포탈 여는 법은 잘 몰라서, 주소로 열어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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