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차저차 어떤일이 있어 팔이 부러졌습니다.
그런데 펭귄행진곡님의 댓글이 보일떄마다 귀엽다는 생각이 … 가 아니라,
소설을 쓰고 있는데 우씽, 소설을 써낼수가 없네요, 아쉽게도 팔이 부러졌기에 소설을 쓰기가 너무나도 힘듭니다.
독수리타자 할떄도 팔에 상당히 무리가가 찔끔찔끔 아픕니다.
소,소설은 취미 생활 이지만,
그래도 한명의 초보작가로써,, 작가의 이름을 달긴 달은 초보..
인 저는,
오른팔이 얼마나 중요한지 (예전부터 알았지만)
더 알았습니다!
아앜!
아이디어는 생각이 나오는데 쓸수가 없어요!!
아아앜
이럴땐 읽는게 최고야,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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