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연재된 글의 수가 100회를 넘어갔군요. 중간에 글과 상관없는 것이 한 번 올라갔으니 101회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소설 쓸 때는 10회도 채우지 못하고 쓰러졌는데, 지금은 그 10배를 썼다니... 믿기지 않는군요.
물론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만, 묘하게 기쁘네요. 결말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이번에야 말로 완결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덧 연재된 글의 수가 100회를 넘어갔군요. 중간에 글과 상관없는 것이 한 번 올라갔으니 101회라고 해야할까요.
처음 소설 쓸 때는 10회도 채우지 못하고 쓰러졌는데, 지금은 그 10배를 썼다니... 믿기지 않는군요.
물론 다른 사람들 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걸리긴 했습니다만, 묘하게 기쁘네요. 결말까지 얼마 안남았는데 이번에야 말로 완결을 지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