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세계에 종말이 온다.
종말의 정체는 어둠속에서 살아가던 언데드들의 일제 궐기.
하지만 전쟁의 결과는 인간들의 승리.
승리 했어도 남은 것은 막대한 사상자와 폐허들. 인간들은 그 세기말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롭게 세계를 구축한다.
그로부터 몇 백년 뒤.
또 다시 언데드들의 공격을 우려해 오컬트와 병기로 무장한 어떤 도시의 평범한 고등학생 이주형.
그의 방에 있을 리 없는 침입자가 찾아든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999년.
세계에 종말이 온다.
종말의 정체는 어둠속에서 살아가던 언데드들의 일제 궐기.
하지만 전쟁의 결과는 인간들의 승리.
승리 했어도 남은 것은 막대한 사상자와 폐허들. 인간들은 그 세기말의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새롭게 세계를 구축한다.
그로부터 몇 백년 뒤.
또 다시 언데드들의 공격을 우려해 오컬트와 병기로 무장한 어떤 도시의 평범한 고등학생 이주형.
그의 방에 있을 리 없는 침입자가 찾아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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