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제 글 '상어'가 정연란에 입성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미흡한 제 글을 추천해주신
버럭's님
Only_One님
주이기님
절검백님
귀하신몸님
께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그럼 이제, 글 본연의 목적인 홍보를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처럼 보이지만 인간이 아닌 그녀로 인해 삶이 격하게 바뀌어가는 주인공 휘. 그들 앞에 나타난, 인간을 극도로 싫어하는 여자 희령. 그리고 그 희령과 함께 하는 상어 주형.
이쯤되면 살랑살랑 배경이 드러날 법도 한데 끈질긴 그녀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이쯤되면 알고 싶어 할만도 한데 그녀와 함께인 것이 마냥 행복한 휘는 그저 헤벌레 입니다.
장르 불명 정체불명의 본격 서스펙트 스펙타클 액숀 로망 현대물 상어. 열심히 결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결말은 커녕 아직까지도 본론의 겉만 핥고 있을 정도로 스케일이 큽니다.
지금, 그 커다란 스케일 속으로 퐁당 뛰어들어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상어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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