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이지만 요즘엔 게임소설쪽도 관심이 많고 무협은 아주 재미있지 않으면 않보는 편입니다.
선작은->후생기, 에뜨랑제, 회귀의 장, 잊혀진달의무르, 발자크트릴로지, 연단가, 노인, 카니안, 고블린K, AncientEnchant, 핏빛의 머더러, 강호비검행, 골든플라이, 스킬 이터 등입니다.
설정이 별로고,, 도중에 앞뒤 말이 않되는 상황이 자주나와면 주저없이 않보기 때문에 완전한 먼치킨은 별로 않좋아하는 편입니다. 할렘물도 않좋아하고요... 먼치킨이라도 어느정도 설정이 좋고, 앞뒤말이 맞으면 좋아하는편입니다... 하는짓은 바보짓인데 천재라고 설정되어있는 주인공이 펑펑강해지는것은 저주합니다..예를들어 앞뒤 꼬리 다 잘라먹고.. 갑자기 강함에 반했다고 하거나.. 왕따에 정신력 빈약해보이던 주인공이 갑자기 잘해보자 한번 마음먹어서 단번에 천재성을 발휘하며 선인급 파워를 펑펑써대거나 ... 몇페이지만에 재능도 없던 존재가 극강하게 변하는 것도 저주합니다. 애초에 재능이 있다거나 힘을 얻을수 있는 것에 의해 강해지면 먼치킨이든 신을 썰든 필력만 좋으면 반하기도합니다. 갑자기 허약그자체에서 분노한방에 없던 재능이 생기며 강한존재를 박살나는 것은...저주저주....
결국 줄이면... 자신이 정한 설정에도 않맞게 돌아가는 소설만 아니고..약간의 호쾌한 액션을 가미한 소설은 다좋아합니다.
출판된거는 왠만하면 다보아서... 문피아 연재하는걸로 좀 추천 부탁드립니다.. 재미는 있지만 하위순위에 머물러있는 작품을 찾기가 힘들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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