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맞이 선작 공개 및 추천합니다.

바람의벗   회귀의 장☆

김  서  향  플로베로나전기☆    

도       유  폭군☆

권  태  현  액체마법사☆

풍  령  인  마도기갑전기☆

삼       강  AncientEnchant☆

수       드  망케 갱생기☆

닥터울프   고블린 K☆

창       연  스킬 이터☆   

귀천마제   건달열전☆

설       작  와인술사☆

삼월지토   심장☆

Girdap      꿈을훔치는도둑☆

착       영  神세계新도깨비☆

금       훈  귀환무적☆

흙인음악   포쾌출두☆

해  리  어  의생진검☆

시  니  어  일보신권☆

한  성  수  소림곤왕☆

이       정  도산검림☆

고       렘  연단가☆

박  정  구  황룡무적☆

제가 다 아끼고 아끼는 소설들이지만

이 중에서도 작품 몇 개만 추천글 덧붙입니다.

황룡무적

칠현금과 도하나 들고 당당히 가출하여 천하를 누비는 진좌겸

길치임을 당당히 밝히고 조그만 문파의 제자들에게 당당히 얹혀서

자신만의 감으로 콕 찜한 그녀를 찾아 나섭니다.

첫 글에서 진지함을 엿보고 진중하게 읽어나가려 했지만

첫 화부터 점소이를 가지고 노는 진좌겸의 내공에 그만 밤새 읽고 말았습니다.

일보신권

기재가 아니어도 인간은 배고픔 앞에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장건 청소년입니다.

아이였을 때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 성장후 변질될까 걱정했는데

여전히 귀엽고 추가로 굉목스님을 근심하게 만들정도로

높은 무공 수위도 지녔습니다.

건달열전

형님이 드디어 건달로 전직하셨습니다.

길드도 창설했는데 한번에 오백여명을 길드원으로 거느리시고

귀여운 마스코트 쿵푸토끼와 그 연인의 사랑을 이뤄주는 퀘스트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리고 감히 형님을 등쳐먹은 사기꾼도 만났습니다.

조폭 형님의 게임 적응은 아직 험란합니다.

회귀의장

기억을 상실한채 이세계에서 건너온 소드마스터 청월

그에겐 기억을 되찾는 것보다 안락한 노후 마련이 매우 중요합니다.

은화 4개 짜리 의뢰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과로사하기 쉽다는 잘나가는 기사단의 부단장 자리도 덜컥 차지합니다.

그가 호오~! 라고 외치는순간 그는 노후 기반이 견고해지고 주위사람들의 상식은 새롭게 영역을 넓히고

읽는 저는 즐겁습니다.

모든 소설은 포탈로~~!!!

다만 제대로 갈지는 저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사각Soul]

수고하셨습니다 //

다시 마나 모으시기위해 1주일 요양이 필요하실듯합니다 ㅎㅎ;

[퀸러브]

링크가 막 꼬여있어요 ㅎㄷㄷ

[퀸러브]

망케 갱생기를 눌렀더니 고블린 K가 나오는군요

[미루아]

아마 이번엔 제대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일주일 요양이 필요할 꺼같아요.
링크 복사 붙이기 가볍게 봤다가.. ㅎㄷㄷ 네요.

[혈군성]

주옥같은 것들만 선호작해놓으셨네요 ㅋ
몇개 따라갑니다!

하지만 정말 포탈 수정은 필요할듯 ㅠㅠ

[미루아]

위의 선호작 포탈만 수정해놓고
정작 추천글의 포탈은 엄한 곳에 떨어지게 해놓았네요. ^^;;
그냥 숫자만 맞추면 되는 걸로 생각했거든요.
역시 포탈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동방존자]

뻔뻔하게 자추해 봅니다..
30만자의 배경 깔기가 마무리되며, 이제 겨우 본편에 들어갈듯 말듯한 터무니 없는 글, '이소파한'입니다..

[히키코모리]

황룡무적 클릭하니 스승무적이 나올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