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선의 검날을 기록한 소설

작성자
레반워
작성
09.04.30 18:01
조회
1,462

최후의 전장, 죽도

그는 말했었다.

“천하공물(天下公物) 하사비군(何事非君)! 천하는 일정한 주인이 없으며 누구라도 임금으로 섬길 수 있다! 내 비록 이곳에서 명을 달리하나, 이 기치는 후대에 이어져 새 시대를 열 것이다!”

일말의 떨림도 없는, 오직 자신의 일심을 담은 말

구파일방은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무림의 세계

새로운 '무협'

조선의 검날(무인)을 기록한 소설이 여기 있습니다.

군협보다 더 진중하고,

신무협보다 더욱더 통쾌한 소설,

조선의 검날들이 향하는곳은──

청사초, 추천드립니다.

청사초

ps : 수많은 수련끝에 포탈마법을 성공시켰습니다....


Comment ' 8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9.04.30 18:05
    No. 1

    포탈 실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하얀별빛
    작성일
    09.04.30 18:05
    No. 2

    다시 클릭하니 되네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성백련
    작성일
    09.04.30 18:14
    No. 3

    게시판이 생성되지 않았다고 나오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레반워
    작성일
    09.04.30 18:17
    No. 4

    포탈마법 수리완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09.04.30 22:22
    No. 5

    청사초가 꽃이였나요?
    꽃말이 나를 잊지 말아요 였나....
    아닌가? 어쨋든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오서희
    작성일
    09.05.01 03:25
    No. 6

    달려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자
    작성일
    09.05.01 07:52
    No. 7

    쓸데없는 이야기긴 합니다만... 우리나라의 주력 무기는 창과 활이었습니다.
    칼은 지휘관용... 뭐니뭐니해도 보병용 무기는 그저 리치 긴게 장땡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매우 합리적인 무기를 사용한거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아래님
    작성일
    09.05.01 13:25
    No. 8

    우리나라에는 산이 많고 그에 걸맞게 나무가 많습니다..
    그래서 옛 우리나라에서는 횡으로 휘두르는 칼들은 나무에 걸리고 움직임이 극히 제한되어버려서

    찌르는 창, 쏘는 활 등이 월등히 발달한 것이죠...

    칼들은 사인검 등 큰 의미가 담긴 것들이나 아니면 장군들이 사용하는 지휘할 때 쓰는 장군검 등 이외에는 그다지 쓰이지 않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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