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바다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그래서 배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이꼬르.. 대항해시대도 좋아합니다...
그래서!! 바다를 배경으로 배를타는 소설도 좋아합니다.
바다를 배경으로하는 맘에드는 소설이 하나 있기에 추천에 들어갈려고합니다.
제가 소개할 작품은 jjukjang님의 졸리로저입니다.
주인공인 로베르는 기사가 되기위하여 성도로 오지만 뜻하지 안게 아버지가 몰던 배를 몰고 항해를 떠나게됩니다.
항해를 하면서 각자의 과거가있는 동료들을 만나게됩는데..
이상한 무기상 산드릴라
서큐버스 여왕 말레키의 영혼이 빙의된 아이린
서큐버스의 피를 이어받은 라이네
견습 목수 한스
한스의 여친..약간 맛간 요리사 첸
이들은 선장 로베르..(사실 하는일이 가장 없는듯함..)의 아래서 샤티용호를 타고 드넓은 대항으로 나가게 됩니다!!
그들의 행보가 궁금하시다면 바로 '졸리로저' <- 검색창에 ㄱㄱ!
덧 1. 대항해시대 헬리오스 잉글 유저입니다. 나름 이름좀 있습니다.
덧 2. 글빨이 없어서 이정도 밖에 못쓰는군요...
덧 3. 마법사의 마자도 몰라서 포탈을 열수가 없습니다.. 검색창에 치세요.. 손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ㅡㅡ;;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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