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삼님 - 에뜨랑제
달빛바다님 - 삼약지행. 하늘이내린재앙
신우조님 - 역인
바람의벗님 - 회귀의 장
대호님 - 다크메이트
무겸님 - 강호무정
신일룡 - 완존무결
오채지님 - 천산도객
한줌의소금님 - 씰 나이트
정재욱님 - 마존
위 글들이 제 선작목록입니다.
대충 제목만봐도 아시겟지만 일정부분 능력을 지닌채로
시작하는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성장형소설은 그다지 흥미를 느낄수가 없어서요.
게임과 영지물도 정중히 거절합니다 ^^: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곱고 빛나는글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_(__)_
어느정도 능력을 지니고 시작하는 글을 좋아하시는 군요! 저의 선작목록에 있는 글중 몇개를 살포시 추천해 보겠습니다.
달그림자의 휴렐-초반부터 어느정도 힘이 있습니다. 정체가 무려 '늑대' 입니다. 아 몰론 외향은 인간이구요. 무슨 봉인이 걸려있다는데, 아직 정확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본질이 '늑대' 라서 그런지 육체적인 능력이 강합니다. 마법이 몰락하고 기계가 발전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지닌 글로, 주인공이 우연히 내쫓긴 마법사들과 얽혀 여행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윈터 울프-이것도 주인공이 어느정도 능력을 지니고 시작하는 글입니다. 주인공은 무슨 산맥 최전방에서 몬스터들을 막는 부대 '윈터 울프' 소속의 레인저인데, 그곳에서 벌어지는 내용입니다. 아마도 본내용은 따로 있는듯 싶은데, 아직 정확히 나오지가 않았습니다. 아, 그렇다고 분량이 적은건 아니니까 걱정마시고 일독을 권합니다.
신들의 황혼-북유럽 신화(아마도)에 관개해서 벌어지는 현대물 입니다. 굉장히 복잡합니다(....)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어찌보면 이능력 배틀물인데, 각기 신화에서 나오는 신들의 권능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주인공은 펜릴의 힘을 가지고 있죠. 이건 성장물 이라기보다는, 힘을 가지고 있는데 잘 못쓰는 주인공이 힘을 쓰는 과정일까나요...(아, 그게 성장물인가?)
찬성: 
반대: 
文pia돌쇠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