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작 추천 받습니다.

현재 연재중인(출판 예정, 출판, 10회 미만 사절) 것으로 장르는 딱히 안 가립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데 라거나 유치하잖아!(하지만 유치한게 좋은거 ^^) 라는 건 사절입니다. 추천해 주실때 제목만 말고 간단한 내용 소개도 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되도록 어느정도 연재가 보장될 것으로 보이는 아래 주문으로 갈 수 있는 곳에 있는 것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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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원 중 마음에 드는 원을 클릭 후 아래의 주문을 신나게(꼭 신나게!!!) 자진모리 장단에 맞춰 외운 후 텝키와 엔터키를 누릅니다.)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후르르후루꾸꾸루후르르루루꾸꾸후르르후루꾸꾸루후르르후루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꾸

[무공도]

Uninstall~Uninstall~ 지금의 나로서는 이해할 수 없어~ Uninstall~

[슬로피]

얼마나 오래누르냐에 따라 포탈이 바뀌는 신개념포탈이군요...

[雪雨風雲]

조회수 백이 넘는데 추천은 제로 ㅠㅠ

[쿠울]

귀환 임무를 추천합니다?

[칠성여우]

음.. 추천할께 너무 많아 고민이네요 +_+..

게임소설인 크래커님의 "포란" 수드님의 "망케 갱생기"
현대소설인 EXILE님의 "칠야의사도"
무협소설인 지화풍님의 "신마기협" 장담님의 "암천제"
판타지소설인 한줌의소금님의 "씰 나이트"

추천합니다

소개글도 쓰고 싶지만 제 이름을 검색하시면 내용/작가님/제목을 쓴 추천글이 잇습니다 ^^

[아라짓]

가볍게 볼만한건
지흔 님의 리메이크, 眞펜릴님의 윈터울프,협행마님의 혈천
몽현님의 더 시커, 여왕을 위하여 ,지흔님의 리메이크

양파같은 소설은
마왕펭귄님의 그믐의 시계탑, 저스연님의 람의 계승자

[빵공장]

네페쉬님의 어겐스트 추천합니다. 문피아 내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은 소설 . .